KG에코솔루션, 지난해 결산 배당금 지급 완료
총액 63억 규모…전년比 25% 증액해 주주가치 제고
10년 이상 연속 배당 기록…재무 건전성 입증

회사 측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은 이날 보통주 1주 당 150원의 현금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일제히 지급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6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5% 증액된 수치다. 이는 어려운 대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는 강력한 주주 환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로써 KG에코솔루션은 '10년 연속 배당'이라는 신뢰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는 신규 울산공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고부가가치 에너지 시장이라는 신규 먹거리를 확보해 '성장'과 '환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KG에코솔루션은 이번 배당 과정에서 투자자가 배당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배당액 선(先) 확정, 배당기준일 후(後) 설정'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이는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박생근 대표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조치로, 기존 '깜깜이 배당' 관행을 타파하고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극대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달 울산공장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현장 중심의 경영 역량을 입증한 박생근 대표이사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되며 리더십을 공고히했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울산공장 준공부터 이번 배당금 지급까지 주주들과 약속한 성장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실적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창출된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자본시장에서 신뢰받는 일류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