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포근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30분
지방 방향 오전 11시~낮 12시 정체 극심
서울 방향 오후 5~6시 정체…9~10시 해소
![[서울=뉴시스] 4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주보다 나들이 차량들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01_web.jpg?rnd=20260424102806)
[서울=뉴시스] 4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주보다 나들이 차량들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5일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5~6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시~10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수원 5㎞, 달래내부근~반포 9㎞ 구간,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부근~수원 3㎞, 오산~남사부근 8㎞, 북천안~천안호두휴게소부근 25㎞, 옥산휴게소~옥산Hi부근 2㎞,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근~부곡 9㎞, 마성터널~용인 2㎞, 용인~양지터널부근 6㎞,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부근 2㎞ 구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안산분기점~순산터널 2㎞,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부근 4㎞, 발안~서해대교 20㎞, 서산부근~서산 1㎞ 구간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방향 진천부근 1차로에서 승용차 사고 처리 중이다.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5㎞, 오창부근~남이분기점 11㎞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미사~서종부근 17㎞, 춘천분기점~춘천분기점부근 2㎞ 구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울~목포 5시간1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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