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CU사장님·삼성주주, 노란봉투법 피해자…노란봉투법 역습 막아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04.2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668_web.jpg?rnd=2026042414263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노사 갈등으로 인한 CU 물류 차질과 삼성전자 성과급을 둘러싼 노조와 주주들의 맞불 집회 문제 등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들"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CU 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십만 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며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들"이라고 했다.
그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고, 피해를 보상받을 길도 없다"며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들의 권리는 검은봉투에 갇혀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기친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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