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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대만 공략 강화…라인페이 최대 30% 적립

등록 2026.04.26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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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인천공항 전 매장 결제 지원

[서울=뉴시스] 신세계면세점, 라인페이 프로모션 진행.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면세점, 라인페이 프로모션 진행.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LINE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현재 명동점과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 전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대만 관광객은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명품, 화장품, K-뷰티 상품 등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대만 관광객 유입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대만 관광객은 약 54만명으로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37.7%)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라인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10% 라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라인페이에 연결된 비자 신용카드로 결제 시 12%가 추가 적립된다.

여기에 CTBC 라인페이 카드, Union Bank 라인 포인트 카드, SinoPac DAWAY 카드 등 지정 카드 이용 시 8%가 더해져 최대 30%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인페이 결제 환경을 통해 대만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익숙한 결제 수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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