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문화 확산" 광명시, 2026 올해의 책 3권 선포식
독서 릴레이 책 전달…강희성 작가 강연도
![[광명=뉴시스]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에 참석한 독서릴레이 첫 번째 시민주자 3명과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709_web.jpg?rnd=20260426120434)
[광명=뉴시스]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에 참석한 독서릴레이 첫 번째 시민주자 3명과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사회 내 책 읽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달 백희성의 '빛이 이끄는 곳으로', 김민서의 '율의 시선', 우신영의 '언제나 다정 죽집' 등 3권을 각각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1월12일부터 2월4일까지 시민들로부터 177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아 96권을 적합도서로 선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날 선포식은 독서릴레이 책 전달식과 작가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독서릴레이 '책 한권 함께 읽기'는 이날 책을 전달받은 첫 주자가 책을 다 읽고 감상평을 쓴 후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주자가 가까운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면 끝이 난다.
2부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도서 '빛이 이끄는 곳으로'의 저자 백희성 작가가 강연했다. 백 작가는 프랑스 장 누벨 건축사무소 출신 건축사다. '빛이 이끄는 곳으로' '쓰는 사람' 등을 집필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 만남,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몸소 느낄 수 있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책 선포식이 시민들이 책으로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독서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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