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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랑으로 들어온 세계”…‘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3일차 성료

등록 2026.04.27 0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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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예경, 아트바젤·프리즈 관계자 등 8인 초청

갤러리·미술관 19곳 현장 투어 한국미술 접점 확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이화익 갤러리를 방문하여 안두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이화익 갤러리를 방문하여 안두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의 화랑 문이 세계를 향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 작가와 화랑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Dive into Korean Art: Galleries in Seoul)’ 3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에는 홍콩, 대만, 일본, 중동, 미국, 프랑스 등 주요 권역을 대표하는 국제 아트페어 디렉터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주요 미술 거점에 위치한 신진 및 중견 화랑 19곳을 직접 방문하며 한국 미술 현장을 체험했다.

3일차 일정(4월 26일)은 갤러리 조선,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이화익갤러리, 조현화랑 서울점 등 주요 화랑 방문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전시 관람으로 구성됐다. 상업 화랑과 공공 미술기관을 아우르는 동선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미술의 창작과 유통 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인했다.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 8인이 갤러리 조선을 방문하여 여준수 부디렉터의 전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 8인이 갤러리 조선을 방문하여 여준수 부디렉터의 전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국제 갤러리를 방문하여 현재 전시 중인 박찬경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국제 갤러리를 방문하여 현재 전시 중인 박찬경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갤러리 현대에 방문해 현재 전시 중인 이우성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갤러리즈 인 서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갤러리 현대에 방문해 현재 전시 중인 이우성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투어를 넘어 ‘접점’을 만드는 데 방점이 찍힌다. 그간 해외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업실과 창작 기반을 소개해왔다면, 올해는 화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유통 구조까지 함께 드러냈다.

작가의 작업이 전시로 이어지고, 전시가 시장으로 연결되는 흐름. 이 과정에서 화랑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은 곧 한국 미술의 경쟁력으로 작동한다. 해외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체부와 예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아트페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미술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보다 입체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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