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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 기술 중심 창업도시 선정…연구·실증·투자 지원

등록 2026.04.27 15: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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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테크) 창업도시'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광주가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R&D), 실증, 투자 유치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투자와 결합하는 창업 생태계도 구축한다.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딥테크)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사업화 실증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하고 '창업원'을 신설한다. 창업 휴직 및 겸직 기간 연장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원과 교수진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기술력만 있으며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신속 투자 지원체계를 완성해 광주를 창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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