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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서인천고교서 재학생 보건·의료 체험교육

등록 2026.04.27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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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혜윤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보건·의료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혜윤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보건·의료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과학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서인천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기반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 국제협력팀은 학생들에게 국제진료 업무에 관해 설명했고 김혜윤 신경과 교수는 '하루 디자인: 효율적 학습법'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의료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성모병원이 직접 개발한 다국어 의료 통역 솔루션 '메디카복스'와 웨이센의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교상 병원 사회사업팀장이 팀 업무와 의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체험교육이 학생들의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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