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회, 최중경 IFRS재단 이사 간담회…"현장의견 전달"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최중경 국제회계기준(IFRS)재단 이사를 초청, 국내 회계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회계사회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이사 아웃리치(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이사는 재단 이사회의 주요 현안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 업데이트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피고, 한국 회계 전문가가 알아야 할 국제 회계·공시 환경의 핵심 변화 흐름을 설명했다.
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들은 향후 국제 논의에 반영돼야 할 한국의 입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운열 공인회계사회장은 "최중경 이사 선임으로 한국의 목소리가 국제 기준 설정 논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이 국제 기준 제·개정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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