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 2곳 추가…11개소로 확대
서울 은평병원·경기 이천소망병원 지정
![[세종=뉴시스]서울 은평병원. (사진=은평병원 홈페이지 캡처)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56_web.jpg?rnd=20260428164050)
[세종=뉴시스]서울 은평병원. (사진=은평병원 홈페이지 캡처)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복지부는 28일 개최된 중앙치료보호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은평병원과 경기 이천소망병원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비롯한 권역치료보호기관은 총 11개소로 확대된다.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0조에 따라 마약류 중독 여부를 판별하거나 마약류 중독자로 판명된 사람을 치료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실제 마약류 중독 치료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거나 지역 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별도 지정해 기관당 운영비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마약류 중독은 다른 정신 질환에 비해 환자 관리 및 치료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위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의료기관의 사업 참여가 저조했고 마약류 중독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세종=뉴시스]마약류 중독자 권역치료보호기관 현황.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37_web.jpg?rnd=20260428163035)
[세종=뉴시스]마약류 중독자 권역치료보호기관 현황.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치료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권역기관을 추가 지정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범정부적 대응 기조에 맞춰 마약류 중독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보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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