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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액 11.4조원…전년比 36% 증가

등록 2026.04.30 06:00:00수정 2026.04.30 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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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판매 확대에 MBS 9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올해 1분기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크게 증가하며 등록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등록 ABS 발행액은 11조4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조원(36.0%) 증가했다.

대출채권 기초 ABS는 7조6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1017억원(38.1%) 늘었다.

보금자리론 판매 확대에 따라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90% 넘게 확대되면서다.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 발행액은 15.6% 줄었다.

매출채권 기초 ABS는 전년 동기 대비 1조1759억원(59.6%) 늘어난 3조1485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채권과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이 급증한 영향이다.

반면, 회사채 기초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은 5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0억원(31.9%)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금융회사의 ABS 발행 규모는 증가한 반면, 일반기업 발행 규모는 줄었다.

한편, 등록 ABS 전체 발행잔액은 3월 말 기준 243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7조1000억원(2.8%)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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