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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1Q 매출 5730억·영업익 380억 '동반성장'

등록 2026.04.29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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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등 주력 브랜드 견조…신규 브랜드 안착 효과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29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0억원(13.7%), 영업이익은 40억원(11.8%) 증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 심리 개선과 상품력 강화를 통한 신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빈폴 등 자가 주력 브랜드의 안정적인 판매와 신규 브랜드 론칭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올해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하고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기업이미지(CI).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기업이미지(CI).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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