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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만 48세 이상 대상 '희망퇴직'…"인력 효율화 차원"

등록 2026.04.29 17:17:51수정 2026.04.29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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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6개월 위로금 및 재취업 지원금 등 제공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양평점 전경(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양평점 전경(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마트·슈퍼가 약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 만 48세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재취업 지원금과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에 대해서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으로, 2021년 두 차례, 2023년 한 차례에 이어 시행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급격한 유통 구조 변화 속에서 사업의 효율화 필요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효율화 차원의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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