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미국장 등 국장급 인사…주프랑스대사 등 공관장 인선도 단행
북미국장에 이원우…동북·중앙아시아국장에 남진
주프랑스대사에 권혁운 대사 등 공관장 인사도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9일 국장급 인사 5명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주프랑스대사에 권혁운 주세네갈 대사, 주쿠웨이트대사에 김장현 주일본공사, 주제네바대사에 윤성미 전 2025년 APEC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의장 등 대사 3명과 총영사 2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동북·중앙아시아국장에 남진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이, 북미국장에는 이원우 북미국 심의관이 임명됐다.
유럽국장에는 박형철 유럽국 심의관이, 공공문화외교국장에는 오진희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이, 양자경제외교국장에는 김석우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이 임명됐다.
조정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으로는 정진호 주중국 참사관이, 외교전략기획국 외교정책기획과장으로는 조성준 주리투아니아 공사참사관이 임명됐다.
외교정보기획국 외교정보1과장에는 이소리 인권사회과 팀장,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에는 김보람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이 임명됐다.
외무고시 30기 출신인 권 대사는 주교황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프랑스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를 지낸 후 2024년부터 주세네갈대사로 재직해왔다.
외무고시 29기 출신인 김 대사는 아프리카중동국장,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아시아태평양연구부장, 주일본공사를 지냈으며, 윤 대사(외시 28기)는 주제네바차석대사 등을 지낸 뒤 지난해 APEC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의장을 맡은 바 있다.
주후쿠오카총영사에는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주뉴욕총영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출신인 김상호 전 경기도 하남시장이 임명됐다.
한편 외교부는 조만간 주미국한국대사관의 공사급 중 경제공사와 공공외교공사 등을 교체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신임 경제공사로는 김선영 외교부 양자경제국장, 공공외교공사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쿠팡 사태 등 한미간 민감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대미 외교 담당을 대거 교체하는 만큼 이례적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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