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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6000만원 지원' 광주 유니콘기업 5곳 선정

등록 2026.04.30 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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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 '유니콘 기업' 5개사 선정.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유니콘 기업' 5개사 선정.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사업화 자금 최대 1억6000만원을 지원하는 '유망 창업기업' 5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를 열고 5개 기업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G-유니콘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 5개사다.

캔디옵틱스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듀얼센서 융합 하이브리드 광학 렌즈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고순도 흑색 산화티타늄 기반 친환경 소재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애쓰지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기상예보, 수산생태계 변화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리오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에이드올는 단말형 인공지능 기반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자율이동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기업에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9000만원에서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3000만원의 추가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투자유치, 대·중견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해외 전시회 참가, 1대 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한 5개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유 하고 있다"며 "유니콘 기업이 광주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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