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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거행

등록 2026.04.30 1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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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주기 맞아 300여명 참석

[부산=뉴시스] 제37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추도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37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추도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30일 오전 10시30분 부산경찰청 대강당 등에서 '제37주기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추도사와 유족 인사, 헌화 및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동의대 사건은 1989년 학내 시위 해산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경찰관들이 순직한 사건으로, 경찰은 매년 추도식을 열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국 경찰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찰 본연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고 정영환 경사의 형이자 유족 대표인 정유환 씨는 "잊지 않고 추도의 장을 마련해주는 경찰청과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순직 경찰관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와 유가족,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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