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콘텐츠 기업육성 협의체 운영…지원 방식 전환 공감
성장부터 세계 수출까지 전 주기 지원 강화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86_web.jpg?rnd=20230509104721)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4월 두 달간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계와 산업계, 금융계가 참여한 협의체에서는 지식재산(IP) 확장, 세계적인 유통망과 플랫폼 중심 경쟁 등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체계를 모색했다.
협의체에서는 콘텐츠 기업의 특수성에 맞는 지원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이 모였다. 제조업이나 기술 산업과 달리 경험하기 전에는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운 경험재로, 불확실성이 높고 소수의 흥행작 중심의 수익 구조를 보이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도모하고 IP 중심의 산업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기업육성 체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아이디어가 콘텐츠 창업으로, 창업에서 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창업 기술의 필수 요소인 실증화 사업, 세계 진출기업의 수요가 높은 시장 점검 지원 확대도 검토한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문체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슈퍼 IP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계, 학계와 손잡고 민간투자의 마중물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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