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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서울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견학

등록 2026.04.30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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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기반 체계적 정비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 24일 금정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들이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금정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들이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이 우수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30일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산 금정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들이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견학은 이런 성과에 주목한 금정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금정구 방문단 4명은 강북구청 관계자, LG U+ 정비사업 담당자와 함께 강북구 일대 정비 구역을 직접 살폈다.

LG U+ 담당자는 2023년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이 완료된 구역과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구역을 안내하며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공법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통신사업자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여한 금정구청 관계자는 "강북구는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토대로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금정구 적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그간의 노력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선진적인 정비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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