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모집…中 심천 탐방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8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방법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27회, 28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27회차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8회차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2007년 시작된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동·청소년이 해외 견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열린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기업 탐방, 문화 체험,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미래 산업과 혁신 기술을 접하고,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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