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
2언더파 70타…단독 선두와 6타 차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2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4.20.](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1191977_web.jpg?rnd=20260420074232)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2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4.2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일(한국 시간) 미국 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같은 날 임성재도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 2타를 줄였다.
두 선수는 호주 교포 이민우와 더불어 벤 그리핀, 저스틴 토머스, 맥스 호마(이상 미국),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단독 선두 캐머런 영(미국)과는 6타 차다.
김시우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하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 RBC 헤리티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날 김시우는 10번 홀(파5), 11번 홀(파4), 12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마이애미=AP/뉴시스] 임성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 그린으로 칩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70타로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적었다. 2026.05.01.](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1219726_web.jpg?rnd=20260501091411)
[마이애미=AP/뉴시스] 임성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 그린으로 칩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70타로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적었다. 2026.05.01.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뒤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공동 60위), 마스터스(46위), RBC 헤리티지(공동 42위)에서 다시 부진했던 임성재가 이번 대회에서 부활을 노린다.
김시우와 마찬가지로 임성재 또한 8번 홀(파5), 11번 홀,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적고 14번 홀(파4)에서 보기 단 한 개를 범하며 순조롭게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단독 선두 영 다음으로는 조던 스피스,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가 공동 2위(7언더파 65타), 닉 테일러(캐나다)가 4위(6언더파 66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5위(5언더파 67타)를 꿰찼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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