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년만에 사회주의 애국청년동맹 대회…"새로운 변혁단계 투쟁 훌륭히 수행"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 했다. (출처=조선중앙TV 캡처) 2026.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7/NISI20260117_0021130004_web.jpg?rnd=20260117213130)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 했다. (출처=조선중앙TV 캡처) 2026.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한이 5년만에 사회주의 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대회를 개최했다.
노동신문은 1일 "사회주의 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했으며 김재룡, 리일환, 주창일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성기 군 정치국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 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 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청년동맹이 자기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역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대회에서 토론 및 서면토론이 진행되며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했고 규약 개정과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또 30일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11차대회를 맞이해 평양에서 청소년 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당중앙따라 천만리'가 진행됐다.
지난 1월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했으나, 이번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북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단체로 1946년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창립됐다. 만 14∼30세 모든 청년·학생이 의무로 가입하게 돼 있는 북한 최대 청년 근로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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