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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공무직 이어 교원단체 잇단 만남…"현장에 답 있다"

등록 2026.05.01 17:27:34수정 2026.05.01 17: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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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합류 박효진 동행

고발 취하·후보 합류·교원단체 소통…결집 속도

[수원=뉴시스] 교원단체 현장간담회. (사진=캠프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교원단체 현장간담회. (사진=캠프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공무직에 이어 교원단체까지 만남의 폭을 넓히며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 후보는 30일 경기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가졌다. 전날 캠프에 합류한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도 동행해 원팀 행보를 본격화했다.

간담회에서 교사들은 수업 외 행정 처리와 민원 응대에 시간을 빼앗기면서 정작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집중하기 어려운 현실을 전했다.

안 후보는 "교육 정책은 책상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불필요한 행정은 줄이고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 데 이어 교원단체와의 소통에도 나서면서 본선을 앞두고 교육 현장 전반의 지지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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