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르난데스, 팔꿈치 염증 1군 말소…"보호 차원 한 턴 휴식"
키움 하영민, 봉와직염으로 1군 제외…이주형 복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윌켈 에르난데스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4.25.](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522_web.jpg?rnd=2026042518494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윌켈 에르난데스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4.25.
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에르난데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 관계자는 "에르난데스는 오른쪽 팔꿈치 불편감으로 인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경미한 염증 진단을 받았다"며 "선수 보호를 위해 한 턴 휴식을 취한 뒤 1군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2개, 사사구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6회를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가 불편해 마운드를 내려가는 불운을 겪었다. 5회까지 투구 수는 62개에 불과했다.
에르난데스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작성했다.
한화는 에르난데스 대신 투수 윤산흠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영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90_web.jpg?rnd=2026041920022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영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1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실점을 작성한 하영민 역시 부상 여파로 전력에서 빠졌다.
키움 관계자는 "하영민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 봉와직염 소견을 받았다"며 "치료를 받은 뒤 4일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키움은 외야수 이주형, 투수 김서준, 이태양, 포수 김재현을 콜업했다.
지난달 말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던 이주형은 부상을 털어내고 1군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68 2홈런 12타점 OPS 0.796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KIA 타이거즈는 포수 김태군, 투수 김태형을 1군 엔트리에 넣었고, 투수 홍민규와 포수 주효상을 2군으로 보냈다.
LG 트윈스는 투수 조건희를 1군 명단에 등록했고, 포수 김민수를 1군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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