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두성 헬멧 강타한 직구…SSG 베니지아노 '헤드샷 퇴장'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사진=SSG 제공) 2026.05.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168_web.jpg?rnd=2026050216280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사진=SSG 제공) 2026.05.02. *재판매 및 DB 금지
베니지아노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 행진을 벌이던 베니지아노는 2-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 한태양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장두성에게 얼굴로 날아드는 직구를 던져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이번 시즌 5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이후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책임진 SSG 베테랑 불펜 노경은이 안타 2개를 연거푸 내주면서 베니지아노의 책임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이날 베니지아노는 5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공에 맞고 쓰러진 장두성은 다행히 스스로 일어난 뒤 대주자 신윤후로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장두성은 현재 아이싱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추후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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