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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임직원 건강까지 챙긴다"…현대그린푸드, B2B 헬스케어 속도

등록 2026.05.03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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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 영업을 본격화하며 B2B(기업간 거래) 시장을 공략한다고 3일 밝혔다.

EHS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전문 영양사와 임직원 간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솔루션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성분 측정기', '미량 영양소 측정기', '노화도 측정기', '피부상태 측정기' 등을 도입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출시 첫해인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이용 기업 수가 약 5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서비스가 제공된 기업 모두 참여 임직원들의 실제 영양 상태의 개선 효과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영양 진단'을 기반으로 올해 이용 기업 수 확대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를 영양 진단에 연동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병행해 데일리 식단 케어와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프리미엄 B2B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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