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2'…달성하면 최초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 8회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4.25.](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530_web.jpg?rnd=2026042519482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 8회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4.25.
최정은 지난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정철원을 상대로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8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526호 홈런이다.
최정은 2개의 홈런을 더 치면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이미 KBO리그 최다 기록을 갖고 있는 최정은 최초로 이 기록을 써내게 된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최형우, 16시즌 연속의 강민호(이상 삼성 라이온즈)가 최정을 쫓고 있다. 최형우와 강민호 모두 최정보다 나이가 많다.
2005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2005년 5월 21일 인천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개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프로 데뷔 2년차이던 2006년 12홈런을 시작으로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쏘아올렸다.
2025시즌에도 23홈런을 날려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작성했다.
최정은 2016년 개인 첫 단일 시즌 40홈런을 날리며 홈런왕에 올랐고, 2017년에도 46홈런을 쏘아올려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1년에도 35홈런을 치고 홈런왕을 차지했다.
최정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20개 이상의 홈런을 쳐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기록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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