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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운전 법인차량 20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록 2026.05.04 07:20:36수정 2026.05.04 0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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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사진=부산시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사진=부산시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법인택시를 모는 고령 운전자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70세 이상이 운전하는 부산 법인택시 200대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하고, 특히 75세 이상 운행 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

부산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동구 택시회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팩스(051-464-3067)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가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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