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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대학 AI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

등록 2026.05.04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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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신규 국책사업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대학생이 갖춰야 할 보편적 인공지능(AI)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대학 80곳이 지원해 이 중 20곳이 선정됐으며, 경남권 소재 대학 중에는 창신대가 유일하다.

창신대는 향후 2년간 연차평가를 전제로 연간 최대 3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비공학계열 전공과 연계한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도 개발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경남 지역 유일 선정 대학이라는 성과는 창신대의 교육혁신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전교생 AI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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