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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라비아해에 항공모함 배치"…호르무즈 작전 지원

등록 2026.05.05 23:05:35수정 2026.05.05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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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H.W. 부시함, 호르무즈 해협 지척 전개

[워싱턴=뉴시스]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게재한 사진으로,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함이 아라비아해에서 전개되는 모습. (사진=미 중부사령부 X).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게재한 사진으로,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함이 아라비아해에서 전개되는 모습. (사진=미 중부사령부 X).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와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통행을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모함을 아라비아해에 배치 완료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미군이 오만만에서의 이란 해상봉쇄를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지원하는 가운데 항모 조지 H.W. 부시함은 아라비아해를 통과하고 있다"며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중부사령부는 또한 "이 항모에는 60대 이상의 항공기가 탑승해 있다"고 덧붙였다.

항모의 구체적 임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고 전날 시작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라비아해는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오만만 바로 아래에 위치한 해역이다. 항모의 작전 범위를 감안하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사정권에 둔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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