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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결제 데이터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 출시

등록 2026.05.06 0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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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가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했다.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NHN KCP가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했다.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결제 기업 NHN KCP는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CP 비즈파트너는 흩어져 있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결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매출 흐름까지 읽어주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해진 결제 환경 속에서 운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를 위해 NHN KCP의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그동안 가맹점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KCP 비즈파트너'는 이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매출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본사는 다수 가맹점의 매출과 정산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가맹점별 매출 흐름과 이력 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KCP 비즈파트너는 NHN KCP 가맹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도구 도입이 부담이었던 중소 가맹점들도 손쉽게 데이터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N KCP 관계자는 "KCP 비즈파트너는 단순한 매출 조회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매장의 흐름을 읽고 성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결제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가맹점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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