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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어린이날 맞아 합동 항공 진로 특강

등록 2026.05.06 09:02:49수정 2026.05.06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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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봉사 진행

양사 임직원 강사로 나서 직무 소개

화학적 결합 위한 동반 활동의 일환

[서울=뉴시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5.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5.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육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오전과 오후 총 두 차례 진행됐다.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양사 승무원들은 현직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직업 정보를 공유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봉사활동처럼 양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의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함께 특강을 진행한 한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서로 다른 직무의 강점이 어우러져 강의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 교육기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일은 오는 12월17일로 예상된다.

양사는 화학적 결합을 위해 이번 교육기부와 같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한 것 역시, 통합 과정의 일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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