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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도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계속…"로켓 여러 발 발사"

등록 2026.05.06 11:51:53수정 2026.05.06 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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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이스라엘 향해 발사된 헤즈볼라 드론 요격"

[레바논=AP/뉴시스] 이스라엘은 5일(현지 시간) 친이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 방위군(IDF) 군인들을 향해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전차를 몰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기동하는 모습. 2026.05.06.

[레바논=AP/뉴시스] 이스라엘은 5일(현지 시간) 친이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 방위군(IDF) 군인들을 향해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전차를 몰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기동하는 모습. 2026.05.06.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스라엘은 5일(현지 시간) 친이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 방위군(IDF) 군인들을 향해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IDF는 또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날린 드론들을 이스라엘 영토로 넘어오기 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18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측의 휴전을 3주 더 연장한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주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왔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피령을 내렸고, 수십만 명의 레바논 주민들이 피난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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