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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길리·임종언, 고려대서 취약계층 아동 대상 강습 진행

등록 2026.05.06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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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초등학생 12명 대상으로 스케이트 강습·시연

고려대·성북강북교육지원청, 아동 체육교육 'SG 프로젝트' 출범

[서울=뉴시스] 고려대 전경. (사진=고려대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대 전경. (사진=고려대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서울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 '2026 SG(Strong&Growth)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오는 7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임종언 선수가 참여하는 스케이트 강습 행사가 열린다.

두 선수는 오후 3시부터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직접 스케이트 강습과 시연을 진행하고, 참여 아동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달 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려대 홍보대사인 김길리 선수와 함께 이날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임종언 선수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2026 SG 프로젝트'는 성북·강북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0회 운영된다. 아동 1인당 4회(총 8시간)의 강습이 제공되며, 스케이트 장비와 헬멧, 전용 셔틀버스, 전문 강사 등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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