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교총 "묻지마 범죄로 고교생 사망…밤길 안전 대책 점검"

등록 2026.05.06 16:13: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6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 전날 광주 도심에서 흉기 습격을 당해 숨진 고등학생 故(고) A(17)양의 빈소가 마련됐다. 2026.05.06.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6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 전날 광주 도심에서 흉기 습격을 당해 숨진 고등학생 故(고) A(17)양의 빈소가 마련됐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늦은 밤 광주 도심에서 흉기 습격을 당해 숨진 고등학생 사건에 대해 교원단체가 강력한 처벌과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어린이날 들린 안타까운 소식에 참담한 심정으로 숨진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또 '살려달라'는 여학생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달려가다 다친 고교생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묻지 마 범죄'로 너무나 소중한 학생이 숨지고 다쳤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 존중의 사회적 풍토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안전한 사회와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며 "학교 내 흉기나 인화물질 차단 방법을 더 강력히 만들고 묻지 마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과 예방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특히 "야간자율학습 등 밤길 학생 안전 보호 대책을 교육청·경찰·지자체가 협력해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