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호남·제주·대구 재보선 전략공천 완료…공주·부여·청양은 늦어도 8일 발표(종합)
재보궐선거 14곳 중 13곳 與공천 사실상 마무리
남은 지역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군 좁혀
"젊은 법조인, 공주 출신 원성수 접촉 중"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략공관위원회 전략공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4034_web.jpg?rnd=2026050615561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략공관위원회 전략공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민주당은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는 박형룡 달성군 지역위원장을, 제주 서귀포에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공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은수(충남 아산을)·하정우(부산 북갑)·전태진(울산 남갑)·송영길(인천 연수갑)·김남국(인천 계양을)·이광재(경기 하남갑)·김용남(경기 평택을)·김남국(경기 안산갑)까지 총 13곳의 전략공천을 마무리했다.
박수현 전 의원의 충남도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추후 이뤄질 예정이다.
이 지역은 박정현 전 부여군수 출마가 유력했지만 '선거일 120일 전 사퇴' 규정에 묶여 불가능해졌다. 박 전 군수는 선거일 95일 전인 지난 2월 28일 사퇴했다.
이에 따라 조승래 사무총장이 전날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을 만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승래 총장은 "원 전 총장이 지금 세종시교육감 후보자로 출마했는데, 공주 토박이이자 교육자로서 공주 발전을 위해 적임자라는 생각이 있어 어제 직접 만나 (출마를) 제안했다"며 "원 전 총장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젊은 법조인 출신 한 분은 추가로 접촉 중"이라고 "두 분이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려고 한다. 다만 금요일(8일)이 넘지 않게 정리할 것"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여부와 관련한 상황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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