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1회 검정고시 3993명 학력 취득…최고령 83세
합격률 91.4%…장애인 42명, 재소자 33명 합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지난 2월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은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있는 모습. 2026.02.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182_web.jpg?rnd=202602090942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지난 2월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은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있는 모습.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368명이 응시해 3993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1.4%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초졸 합격률은 3.4%포인트(p) 감소했으나 중졸은 6.9%p, 고졸은 6.8%p 증가해 전체 합격률은 5.8%p 증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42년생 김순자(83)씨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했다. 중졸 검정고시는 유호준(82세)씨, 고졸 검정고시는 김순자(81세)씨가 최고령 합격자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에서 10대인 유모양이었고 중졸은 정지우(14)군, 고졸은 안수현(12)양이다.
시교육청은 시각, 지체 등 장애를 가진 42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안내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해 33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으며 합격률은 78.6%를 보였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2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배민우(40)씨가 초졸 검정고시 합격을 이뤄냈다.
또한 재소자들의 학업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데,이를 통해 응시자 33명이 모두 합격했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에서 온라인 발급 받을 수있으며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도 있다.
합격증서는 8일 및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구청사 본관 102호에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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