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챗지피티·제미나이 무료로…AI 플랫폼 '스노우챗' 오픈
교내 구성원 대상 주요 생성형 AI 모델 통합 제공
2학기부터 교과목 연계해 AI 활용 수업 단계적 확대 예정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312_web.jpg?rnd=20260507104556)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스노우챗은 챗지피티(ChatGPT)·제미나이(Gemini)·클로드(Claude)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숙명여대는 기존 시범 운영 중이던 'AI 팩트챗'을 대학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새로 단장하고 지난달 정식 오픈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스노우챗은 재학생과 교직원, 연구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학습·연구 및 업무 전반에서 AI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에게는 AI 모델과 사용량에 따라 차감되는 크레딧이 매월 제공된다.
스노우챗에는 ▲AI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챗(Chat)'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는 '스튜디오(Studio)' ▲챗봇을 공유하는 'Store' 기능이 있다. 기본적인 AI 사용뿐 아니라 AI 기반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는 1학기에는 서비스 확산과 이용 경험 확대에 집중하고, 2학기에는 교과목과 연계한 AI 활용 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스노우챗은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