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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 95% 확보…상폐절차 속도

등록 2026.05.07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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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 지분 95%를 확보, 자진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했다.

베인캐피탈은 3차에 걸친 공개매수와 이후 진행한 장내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지분 95%를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에코마케팅은 지난달 3일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이 공개 매수 가격과 같은 가격인 주당 1만6000원에 장내 매수를 진행한다고 공시했으며, 베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2.5%(76만6231주)이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오는 6월 15일 주식교환 완료 후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비씨피이에이비드코원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상폐 수순을 밟게 된다.

베인캐피탈은 측은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거래소에 자진 상장폐지 신청을 할 수 있는 95%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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