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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제주' 국내선 운영 앞두고 종합점검

등록 2026.05.07 16:05:43수정 2026.05.07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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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제주' 국내선 운영 앞두고 종합점검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오는 12일로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의 운항재개를 앞두고 수속시설 및 운영체계 등의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동선에 따른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시설별 준비현황을 확인하고 국내선 노선의 준비상황도 최종 점검했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자리에서 ‘K-관광’의 세계화와 지역관광 도약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선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만 이번 인천공항에서의 국내선 재개는 지난 2016년 10월 탑승객 등 수요부족으로 항공사가 인천-제주 노선의 운항을 단항한지 10년 만이다.

인천-제주 노선의 운항은 제주항공이 주 2회 운항한다. 국내선 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진행된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의 제주 국내선 노선의 성공적인 운항재개를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운영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국가 관문공항으로서 국내선 확대 등 인천공항과 지방연계를 강화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및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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