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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철도공단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 철저 조사"

등록 2026.05.07 16:22:29수정 2026.05.07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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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에 긴급 지시…국조실에도 "국토부 조사·점검 결과 검증" 지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토교통부에 국가철도공단의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요구 이후에도 철도공단이 계엄 포고령 관련 내용을 내부에 전파하고, 국토부 지침 없이 자체적으로 불법계엄 이행 체계를 가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번 국가철도공단 사안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태스크포스) 활동 과정에서 당연히 확인되고 조치됐어야 할 문제"라며 "국토부 장관이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했다.

김 총리는 아울러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철도공단 사안에 대한 국토부의 조사 및 점검 결과가 적정한지 검증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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