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세미나…위험 관리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실무평가위원회 합동세미나를 열어 국내주식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코스피는 2024년 말 2400포인트에서 이달 7500포인트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국민연금기금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재정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주식 시장 변화와 관련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중장기 자산배분과 위험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금융시장 관련 변화 또는 주요 이슈에 대해 기금위·실평위원들과 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해 기금운용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이 차관을 비롯해 국민연금 기금위·실평위원, 상근전문위원,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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