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문화 자녀 '맞춤형 학습' 지원…"학습 격차 해소"
![[시흥=뉴시스] 시흥시청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026.05.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093_web.jpg?rnd=20260508074858)
[시흥=뉴시스] 시흥시청전경.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방문학습 지원에 나선다.
시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언어 환경 차이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기초학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선정된 가정에는 방문교사가 주 1회 직접 찾아가 아동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 수업은 한글, 국어, 독서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지도하며, 회당 15분 내외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4세부터 11세까지(2015~2022년생)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발된다.
이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등록 가정, 다자녀 가정, 전년도 미지원 가정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