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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 날씨에 교통량 증가…영동·서해안선 등 정체[주말·휴일 고속도로]

등록 2026.05.08 11:13:42수정 2026.05.08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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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방지…2시간 이상 주행시 휴식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5월 두번째 주말(19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최근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이어지며 평소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교통량은 9일(토) 570만대, 10일(일) 49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4만대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부산까지 5시간5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40분, 부산에서 5시간30분, 강릉에서 3시간4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안산(분)~부곡, 마성~용인(분) 구간, 서해안선 비봉~발안, 서평택(분)~포승(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 여주(분)~호법(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서평택, 서평택(분)~발안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5월은 행락철 여행 수요 증가로 승용차 사망자 비율이 연중 가장 많다"며,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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