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 공장서 고온 응축수에 전신 화상, 노동자 2명 이송

등록 2026.05.14 17:46:19수정 2026.05.14 20: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생명에는 지장 없어"

광양 공장서 고온 응축수에 전신 화상, 노동자 2명 이송

[광양=뉴시스]이영주 기자 = 14일 오후 4시51분께 전남 광양시 한 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응축수를 뒤집어 쓴 하청업체 노동자 3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또 50대 남성 C씨도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공장 내 화학 설비의 이물질 제거 작업에 쓰이는 고온 수증기 장치가 오작동하면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