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1%…2주전 대비 3%p↓[한국갤럽]
부정평가 28%…2%p↑
![[서울=뉴시스]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320_web.jpg?rnd=20260515101923)
[서울=뉴시스]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28%로 2주전보다 2%p 상승했고,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진보층(91%)에서 90%를 웃돌았고,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68%)·보수층(52%)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도층은 긍정 평가 65%, 부정 평가 22%였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전 세대에서 50% 이상이었다. 40대가 77%로 가장 높고, 70대 이상이 50%로 가장 낮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26%), '외교'(10%)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이유로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0%)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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