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유통업체' 모집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부터는 기존 경남도 자체 사업에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원 대상 인원이 지난해 4500명에서 84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모집 대상은 경남 소재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 친환경농산물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친환경농산물 취급 및 유통 역량, 다양한 상품 구성 능력, 물류·배송 체계, 소비자 대응(CS)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지원 대상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
장영욱 도 농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도내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도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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