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에볼라 확산' 콩고민주공화국 3개주 여행금지령
민주콩고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여행금지' 발령
![[루암파라=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이투리주 루암파라의 에볼라 치료소 텐트가 불에 탄 후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일부 주민들이 에볼라 의심 사망자의 시신 인도를 거부당하자, 이에 격분해 치료소에 불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6.05.22.](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1274261_web.jpg?rnd=20260522080804)
[루암파라=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이투리주 루암파라의 에볼라 치료소 텐트가 불에 탄 후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일부 주민들이 에볼라 의심 사망자의 시신 인도를 거부당하자, 이에 격분해 치료소에 불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6.05.22.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주에 22일 오후 2시부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행금지 지역은 북키부주, 남키부주에 더해 이투리주까지 총 3개 주로 확대된다.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되면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1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 중엔 우간다 전역에 대해선 기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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