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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국남부발전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전환 촉진' 업무협약

등록 2026.05.22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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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감축사업 발굴·탄소시장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5.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정굳건 한국남부발전 기후환경처장,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ESG 공시 의무화 등으로 기업들의 탄소중립 대응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계와 에너지 업계가 협력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감축과 에너지 전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 탄소중립과 녹색대전환 관련 정책·제도 연구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협력과 탄소시장 관련 정보 교류 ▲신재생에너지·수소·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등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산업계 ESG 공급망 탄소관리 대응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탄소 감축 수요와 기술적 요구를 연계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탄소중립은 산업계와 에너지 분야가 함께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수소, CCUS, 기후테크 등 미래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므로 남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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