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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봉은사 사거리 표지판 위험하게 방치…장마철 철저 점검해야"

등록 2026.05.22 18:02:52수정 2026.05.22 1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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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김민석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2026.05.22

[서울=뉴시스] 사진=김민석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2026.05.22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시내 등의 도로 표지판이 방치돼 교통사고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통사고 현황 표지판이 훼손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봉은사 사거리 대로변 표지판이 이렇게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는 게 아니라 자칫 큰 사고를 유발할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관리 책임을 맡은 지방정부 및 경찰에 바로 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아마도 이것 하나가 아닐 것"이라며 "곧 장마철이다. 각 행정 기관은 큰 비가 오기 전에 위험하게 방치된 전국의 표지판과 간판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하게 철거, 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있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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