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김부겸 직격 "대책·비전 없는 후보, 대구경북 미래 없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추경호·이철우 '지지 호소'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21295909_web.jpg?rnd=202605251505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대구경북은 하나였고 대한민국 산업화 주춧돌을 놓았고 이제 새롭게 도약할 시점이 됐다"며 "대구와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선 추경호·이철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입만 열면 통합과 지역 경제 균형 발전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지역 갈라치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진정한 경제 전문가와 경제 시장인 추경호 후보, 도지사로서 인정받은 이철우 후보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재명은 국민 갈라쳐서 한 쪽 국민 겁박하고 한 쪽 국민 집단 괴롭힘으로 공포 정치를 하고 있다"며 "이런 정권, 정당의 후보가 대구경북을 맡는다면 시민 삶이 어떻게 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 꼭 당선시켜야만 대구와 경북에 새 발전은 물론 소소한 일상과 행복들이 지켜질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두 후보의 지지를)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오늘 우리는 대구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하나의 생활 경제권 미래를 향한 공동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대구가 살아야 경북이 살고 경북이 도약해야 대구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입만 열면 했던 말과 달리 행정통합법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았다"며 "표로 심판해야 한다. 추경호와 이철우가 함께 신공항 특별법과 행정통합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김부겸이 오면 예산 폭탄 온다는데 정권 잡는다고 폭탄은 없다. 제발 속지 말고 나라 지키는 마음으로 투표해야 한다"며 "이번에 대구경북은 나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주관으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경북도지사 선거 필승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김재원·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윤지·최지혜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준태 의원 등 지도부 다수가 모습을 보였으며 추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인 주호영 의원, 이인선·구자근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과 지역 출신 강대식·김승수·강명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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